강호순이 말하는 삼성 이재용과, 롯데 신동빈, 그리고 조주빈, 관종의 깜빵생활

강호순이 말하는 삼성 이재용과, 롯데 신동빈, 그리고 조주빈, 관종의 깜빵생활

1969년생 대한민국의 연쇄살인범 강호순의 최근 근황에 인상 깊은 부분 몇 가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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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순은?

1969년생 대한민국의 연쇄 강간법이자 연쇄살인범, 확인된 여성 피해자가 10명. 지금은 사형이 확정된 상태로 서울구치소 독방에서 생활을 한다. 

 

강호순의 구치소 생활

강호순은 현재 사형 판결이 확정된 상태로 서울구치소 독방생활을 한다. 간간히 방에서 나와서 다른 범죄자들과 교류가 가능한 듯하다. 

• 삼성 이재용 부회장에게 당신은 어차피 또 들어올 테니 에어컨이나 설치해 놓고 나가 라고 했다.
  • 감방 동기 변희재가 말해줌
• 롯데 신동빈 회장에게 여기 들어와서 과자 한 봉지도 안 돌리는 짠돌이다.
  • 감방 동기 변희재가 말해줌
• 본인과 최근 들어온 조주 빈이 교도관들에게 음해를 당해 억울한 징벌을 당하고 있다.
  • 21년 강호순이 MBC에 보낸 편지에서
  • 이후 실제 조사가 있었고 뻥카였다고 한다. 
  • 깜빵에서 하는 관종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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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순의 특이점

• 다른 범죄자들과는 달리, 불우한 가정환경이나 폭력적인 부모님이 아닌 일반적인 가정에서 생활한 케이스라 성진국형 범죄자라는 놀라운 평가를 받는다.
• 어린 시절부터 도벽이 있었다고 한다.
• 부사관 생활을 했지만, 휴가 도중 소를 훔치다 붙잡혀 군대에서 불명예제대를 하게 된다.
• 많은 사람들일 잘생겼다고 인정...
  • 스스로도 자신의 외모를 인정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난 멀쩡하게 일하면서 살긴 힘들고, 여자 등치고 사는 게 제일 쉽다.라고 말해왔다고 한다.
  • 잘난 외모를 이용 문란하고 복잡한 이성관계를 유지, 결혼 또한 4번 
• 아내와 장모 앞으로 거액의 생명보험을 든 뒤, 집에 불을 질러 4억을 보험금을 타낸다. 원래 아내는 죽일 계획이 아니었다고 하며(그러면서 보험은 왜 들었..) 그로 인해 불안감과 죄책감으로 정신과를 다니기도 했다.
• 위의 불안감과 죄책감을 없애기 위해서 범햄을 결심했다고 한다.

 

 

강호순과 신상공개

희대의 살인마 강호순에 대한 신상 공개를 하란 여론이 많아, 경찰 측에서 결국 강호순의 얼굴 공개를 결정하게 되었는데, 이때 강호순이 한 말이 명문이다...

내 얼굴 공개됐는데 자식들은 어떡하냐

이에 대해서 국민들은 더욱 분노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일들 때문에, 이후로 강력범죄자들 신상을 공개하는 법률이 만들어져서 이후로 많은 강력범죄자들의 얼굴이 공개되게 되었다.